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앨 고어 (문단 편집) === 2000년 대선 이후 행보 === 고어는 부시의 당선을 선언한 연방 대법원의 판결에 인정하긴 어려우나 승복하겠으며 부시를 축하하고 함께 나아가자는 내용의 연설을 했다.[[http://www.chogabje.com/board/view.asp?C_CC=BB&C_IDX=19324|#]] 이후 고어는 낙선 후유증으로 한동안 폭식증과 우울증을 겪으며 대중들의 걱정을 샀으나 잘 이겨내고 환경 운동가로서의 활동을 재개하였다. 이에 따른 결과로 2007년에는 [[노벨 평화상]]을 받았다. [[2000년 미국 대통령 선거|2000년 대선]] 이후 고어는 정치인으로서의 활동은 접었으나 [[9.11 테러]] 때는 국가의 단결을 호소하기도 했고 2003년에는 장기화되던 [[이라크 전쟁]]에 비판하는 모습도 보였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64E25037-CC96-48F0-B0ED-C604E104ECEF.jpg|width=100%]]}}} || || 2019년 모습 || 정계를 떠나 환경운동가가 된지는 오래됐지만 [[도널드 트럼프]]가 대통령으로서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 방역에 실패하자 이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하는 등 민주당 원로로서의 활동은 여전히 이어가는 중이다. [[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|2020년 대선]]에서 민주당 [[조 바이든]] 후보가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[[도널드 트럼프]] 대통령이 끝까지 결과에 승복하지 않자, [[2000년 미국 대통령 선거|20년 전 대선]] 당시 [[플로리다]] 재검표 문제로 시끄러웠던 상황 속에서도 연방 대법원의 판결 이후 앨 고어의 깔끔했던 승복 선언문이 다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.[* 참고로 바이든은 부통령 재직 중(그러니까 선거 끝나고 10년도 더 뒤에)에도 고어가 그 선거에서 승리한게 확실하다며 고어를 대통령 당선인이라고 불렀다. 어지간히도 억울했던 듯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